거의 1년만에 다시 찾은 중국.
이제 안와도 될 줄 알았는데 그놈의 일...-ㅅ-
베이징 공항에서 제일 먼저 산 것은 바로 돌파갈망! 펩시죠. 다시 봐도 과연 중국... 이란 생각이 들게 하는 캐치프레이즈에요. 도대체 펩시를 마시면서 돌파해야할 갈망이란게 뭐가 있나 싶기도 한데. -ㅅ-
유튜브에서 중국 펩시 관련 커머셜을 찾아보니...
최근 밀고 있는 듯한 광고.
...앞에 나오는건 백색의 간달프?;;; 과연 중국!
이미지를 좀 검색해보니...
http://gongdo.tistory.com/60 에서 마스터 편도 있지만 역시 음료 광고에 빠지지 않는 소림사편. 이젠 질릴 법한 패턴이긴 한데 수도승들의 이마에 박힌 마크는 꽤 참신하네요;;
마지막으로 구글에서 突破渴望으로 이미지 검색을 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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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동영상을 돌파하고 싶네요 ㅎㅎㅎ
중국의 표현은 우리랑 사뭇달라서 너무 웃겨요.
이건 뭐 광고라기 보다 거의 단편영화 수준인데요?;
잘은 모르겠지만 이쪽도 눈에 뻔히 보히는 특수효과를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둘러보는 사람입니다. 광고가 참 이런표현 오랜간만이지만 아햏햏하네요.
이것 말고도 재밌는게 많은데 글재주가 없어서 써놓고보니 별로 재미 없어보여서 지운것도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