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가요? 웬지 아침에 하는 뽀뽀뽀가 생각 나는건? 영웅문에서 읽었던 태극권의 이미지가 박살나기 직전이네요. ㅎㅎㅎ
1년 전에 비해서도 아침에 저거 하고 있는 사람들이 줄어든것 같았어요. 저녁땐 한 2~300명 모여서 단체로 체조 같은걸 하더군요; 숫자의 단위가 다릅니다;
실제 팬더가 저렇게 부지런하고 활동적이었으면 멸종위기도 아니었을텐데 말이에요..
...실로 적절한 지적이 아닐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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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가요? 웬지 아침에 하는 뽀뽀뽀가 생각 나는건?
영웅문에서 읽었던 태극권의 이미지가 박살나기 직전이네요. ㅎㅎㅎ
1년 전에 비해서도 아침에 저거 하고 있는 사람들이 줄어든것 같았어요.
저녁땐 한 2~300명 모여서 단체로 체조 같은걸 하더군요; 숫자의 단위가 다릅니다;
실제 팬더가 저렇게 부지런하고 활동적이었으면 멸종위기도 아니었을텐데 말이에요..
...실로 적절한 지적이 아닐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