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 Expression Design이 업데이트 되었어요!
대대적인 기능 업데이트는 아니고 그간 있었던 문제점 수정(fix)과 XAML Export 메뉴의 향상이 있네요.

Expression Design Service Pack 1 다운로드

Export가 상당히 심플해졌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요 변경점은,
- Output Type을 WPF Canvas, WPF ResourceDictionary, Silverlight Canvas로 선택 가능
- Text를 Path 또는 TextBlock으로 Export 선택 가능
- Always name objects on conversion 옵션으로 모든 개체에 항상 이름이 들어가도록 선택 가능

그 외에 Effect나 이미지 Stroke같은 개체에 대한 옵션도 있지만 사용해보지 않아서 패스.

자세한건 여기에서 : Service Pack 1에서 Fix된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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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길나그네 2008.01.04 13:30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안녕하세요?
    실버라이트 정보공유 블로그에서 공도님의 글 중에 WME10 SDK에 대한 언급이 있던데 현재 WME10 SDK가 나왔나요? 9밖에 못봐서요.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요? 구하시면 ndaniel33@dreamwiz.com으로 보내 주세요. 받을 수 있는 곳이라도...
    감사합니다.


사우스 파크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익스프레션 디자인으로 하루 종일 이런걸 만들고 있었어요^^
이 정도는 블렌드만 가지고도 만들 수 있지만 디자인도 좀 써볼 겸 습작 겸 해서 디자인으로 했죠. 몇 일 안에 이걸 사용해서 간단한 퍼즐 게임을 하나 만들어볼까 해요.
각자 세가지 표정을 가지고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첨부 파일을 한번 열어보세요 :)

노파심에 하는 얘기지만 물론 모든 저작권은 사우스파크의 저작권자에게 있고 저는 이 파일들을 어떤 상업적인 용도로도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이 파일을 받는 모든 분들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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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창연 2007.10.07 23:39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푸하핫!!
    저도 사우스파크 좋아합니다.
    이거 생각해보니 사우스파크 애니메이터를 만들 수도 있겠는데요?

    • Favicon of https://gongdosoft.com BlogIcon gongdo 2007.10.07 23:45 신고  comment URL  Modify/Remove

      흐.흐.흐. 그렇죠.
      southpark studio 같은데 보면 플래시로 아바타 만드는게 있지만 이게 별로죠. 적어도 애니메이터 정도는 돼야!
      시간이 된다면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

Expression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었어요. 첫 포스팅부터 불평이 되어버렸지만요^^;

익스프레션 디자인은 Adobe의 일러스트레이터랑 비슷하게 벡터 기반의 툴이면서 결과물을 XAML로 출력하여 WPF나 실버라이트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하죠.

하지만 디자인은 블렌드에 비해 용어나 개체의 계층 구조가 모호하고 실제로 XAML과 별로 관련이 없어 보여요. 특히 각 path들을 그룹으로 묶을 수 있게 되어 있고 이것을 XAML로 출력하면 Canvas로 잡히게 되는데요, 정작 디자인에서는 이 그룹 자체는 개체로 평가되지 않기 때문에 이 그룹 자체에 Opacity나 Transform효과를 주었을 때 포함된 모든 개체가 path 자체의 변형이 일어나 버리죠.

아래는 디자인을 사용하여 사우스파크의 캐릭터들을 그려본건데요, 제일 화딱지 났던건 Group이란 개념이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 처럼 단지 개체들을 모아둔 것일 뿐이지 그 Group자체는 개체로 취급되지 않기 때문에 그룹 전체에 어떤 작업을 할 때 불편함하다는 거였어요. 예를 들어 그룹의 Opacity를 조절하면 그룹 자체가 조절되는게 아니라 그룹내의 모든 구성원의 Opacity가 바뀌어 버리죠. 또 쫀쫀하게 굴자면 개체의 visibility를 조절하는게 레이어 단위로만 되고 그룹이나 그룹 내의 구성원에서는 안된다는 점이 있어요. 뭐 이런식의 자잘한 사용자 편의성 문제는 곳곳에 편재해 있고요.



반면 블렌드에서 작업하는 것은 직접 XAML을 수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이질감이 없고 Layer나 Group역시 Canvas라는 컨테이너 개체로 인식되기 때문에 다른 개체들과 동일한 레벨의 조작을 할 수 있어서 이해하기 쉽죠. 기본적인 편의성도 꽤 좋고요.



한 가지 덧붙이자면 디자인이나 블렌드나 기본적인 개체를 다루는 툴들 -선택툴, 펜툴, 버킷툴, 그래디언트툴, 줌툴, 쉐입툴 등-은 좀 같은 위치에 배치하고 단축키도 통일 해줬으면 좋겠어요. 또 여기에서도 디자인과 블렌드에 대한 모호성에 대해서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나중으로 미루고요.

어쨌든 블렌드가 디자인에 비해 CTP로서 훨씬 더 빠르게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비교는 불가능하겠죠. 하지만 익스프레션 스튜디오와 비주얼 스튜디오 간의 원활한 협업이 이루어지려면 이런 개념적인 통일성이 시급하다고 생각해요.
Posted by go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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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uper810910 BlogIcon 슈퍼낙훈 2007.10.08 00:32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디자인이 유통기한이 만료됐어요.
    레지스트리 몰라요.
    포맷하기 싫어요.
    그래서 안켜본지 오래됐어용 ㅠㅠ(켜봐야 뭐 할것도 없지만)
    히힝~

  2. YJ 2007.11.06 01:57  comment URL  Edit/Remove  Submit comment.

    저도 써보면 디자이너랑 블렌드랑 혼동되요.
    사실 둘을 하나로 해도 별 상관 없을텐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gongdosoft.com BlogIcon gongdo 2007.11.07 21:56 신고  comment URL  Modify/Remove

      import나 벡터 그래픽을 다루는 것은 블렌드 하나로 합쳐져도 좋겠지만 블렌드에서 비트맵 같은 다른 포맷으로 export한다는 건 뭔가 좋지 않은 모양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각 툴이 기능이 강화되면 확실히 구분지을 수 있는 선이 생기겠지요.